🔍

투자성향에 따른 투자자 그룹 분류 연구

🌐
KO
생성 일시
Mar 19, 2024 04:25 AM
🗓️
Mar 19, 2024
🗂️
데이터분석
DCR
📑
나이와 성별에 따라 투자 경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
안녕하세요, 디사일로의 Business Analyst 최아정입니다😁
notion image
👉🏻지난 이야기
저번 연구자용 시나리오에서는 DESILO DCR (Data Clean Room)를 활용하여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2030세대의 소비금액이 달랐다(😯)는 가설을 검증했었는데요.
 
해당 연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파고들기 위해 금융권 연구자의 페르소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나이, 성별의 인구통계학적 분류를 기준으로 투자 성향을 그룹화”하는 연구를, 후속 글에서는 “투자성향 그룹화 유형별 ETF 투자 종목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notion image

🔎 나이와 성별에 따라 투자 성향이 다르게 나타날까?

DESILO MI를 활용한 ETF 투자자 데이터 탐색을 통해 나이, 성별에 따라 투자자산 개수 및 원금의 경향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투자성향 파악 단계로 넘어가, 본격적으로 전체 투자자산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룹화를 해봅시다🤗
 
투자성향별로 그룹화하기 위해 살펴보았던 항목은 총 4가지입니다.
  • 전체 투자자산 개수
  • 전체 투자원금 평균
  • 분산투자 예상치
  • 총투자 원금액 규모 예상치
 
*연구의 데이터는 마이데이터 기업 B사의 개인 소비 및 자산 샘플데이터로, 전체적인 경향을 대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체 투자자산 개수
투자자산 개수 (출처: 디사일로)
투자자산 개수 (출처: 디사일로)
DESILO DCR 분석 수행 결과 30대 > 20대 여 > 40대 남 > 20대 남 > 50대 순으로 투자자산 개수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대의 뒤를 20대 여성이 바짝 쫓으며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20대에서 30대 간 투자 증가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확연하게 드러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30대> 20대 여성 순으로 투자자산 개수가 많은 편이다
 
 
전체 투자원금 평균
투자 원금액 및 투자자산 개수 (출처: 디사일로)
투자 원금액 및 투자자산 개수 (출처: 디사일로)
투자 원금은 나이와 성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대가 높을수록 투자 원금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더하여 같은 나이대이면 여성보다는 남성의 투자 원금이 눈에 띄게 크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나이대가 높을수록, 남성일수록 투자 원금이 큰 경향을 보인다
 
📢그룹1️⃣ 투자 원금이 가장 큰 집단 — 50대 남성, 40대 남성
투자원금이 큰 그룹은 시장에 그만큼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따라서 50대 남성, 40대 남성을 묶어 첫 번째 투자 성향 그룹인 “투자 원금이 가장 큰 집단”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이들이 어떤 ETF 종목에 투자하는지 확인해 본다면 시장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분산투자 예상치
분산투자 예상치 : [전체투자자산]/[인원수] (출처: 디사일로)
분산투자 예상치 : [전체투자자산]/[인원수] (출처: 디사일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원칙을 우선시할까요?
전체 투자자산 개수를 해당 인구통계의 인원수로 나눠 “분산투자 예상치”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분산투자 예상치가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투자하려는 성향이 높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40대 여 > 40/50대 남 > 50대 여 > 30대 > 20대 순으로 분산투자 경향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며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으로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나이대가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총투자 원금액 규모 예상치
(총투자 원금액 규모 예상치) = (투자자산 개수) X (투자원금 평균)
투자 원금액 규모 예상치 : [투자자산 개수] X [투자원금 평균] (출처: 디사일로)
투자 원금액 규모 예상치 : [투자자산 개수] X [투자원금 평균] (출처: 디사일로)
DESILO DCR 분석 결과, 30대 남성의 총투자 원금액의 규모 예상치가 가장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뒤를 40대 남성, 50대 남성이 뒤따릅니다. 전체적으로 남성 혹은 나이가 젊을수록 투자 원금액 예상치가 크다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네요!
 
💡
투자 원금액 규모 예상치는 30대 남성> 40대 남성> 50대 남성 순이다
 
 
위험 감수 정도에 따른 투자성향 분류
DESILO DCR 분석 결과로 나온 위의 항목들을 활용하여 위험을 감수하는 집단, 안정적인 것을 지향하는 집단으로 투자자를 분류해 봅시다🙆‍♀️
개인의 자산 현황이 모두 다르기에 총투자 원금 규모 예상치와 분산투자 예상치의 관계에 집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투자금액은 많지만 분산투자를 적게 하는 그룹은 위험을 감수하며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려는 집단인 경향이, 반대인 그룹은 안정을 추구하며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집단인 경향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투자성향 값 : [총 투자 원금 규모 예상치 순위] — [분산투자 예상치 순위] (출처: 디사일로)
투자성향 값 : [총 투자 원금 규모 예상치 순위] — [분산투자 예상치 순위] (출처: 디사일로)
(총 투자원금 규모 예상치 순위) — (분산투자 예상치 순위) 값을 시각화하여 비교해 봅시다. 나온 값이 클수록 투자 원금이 적고 분산투자는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안정 지향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죠?
 
💡
20~30대, 40대 남성은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으로 40대 여성, 50대는 안전을 지향하는 성향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차트를 바탕으로 값의 절댓값이 1 이상인 집단을 그룹으로 묶어 투자 성향을 나누겠습니다.
 
📢그룹 2️⃣ 투자 위험을 감수하는 집단 — 30대 남성, 20대 여성, 30대 여성
리스크가 클수록 얻는 것도 많다! 높은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30대 남성, 20대 여성, 30대 여성을 묶어 두 번째 투자 성향 그룹인 “투자 위험을 감수하는 집단”으로 설정하겠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의 흐름을 읽는 비밀을 쥐고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그룹 3️⃣ 안정적인 것을 지향하는 집단 — 40대 여성, 50대 여성
계란은 여러 바구니에! 투자손실을 최소화하려는 40대 여성, 50대 여성을 묶어 세 번째 투자 성향 그룹인 “안정적인 것을 지향하는 집단”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이들이 ETF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어떻게 균형 있게 고려하고 있을지 슬쩍 훔쳐볼 수 있을 것 같아 두근두근합니다✨
notion image
 
이번 글에서는 DESILO DCR를 활용해서 투자성향별 집단을 나눠봤는데요.
후속 포스팅에서는 3개의 그룹이 투자한 ETF 투자 종목은 무엇인지에 대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notion image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