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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명 디사일로 대표, 한국정보처리학회(KIPS) 공동 워크샵서 '에이전틱 AI 데이터 보안을 위한 암호기술의 현황과 미래' 발표

PR 팀PR 팀 · 디사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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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가능한 피지컬 AI' 주제 — AI시스템 연구회· 데이터 보안&프라이버시 연구회 첫 공동 워크샵

에이전틱 AI 환경에서의 암호와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동형암호(FHE)를 통한 에이전틱 AI 데이터 보호의 현재와 미래 제시

디사일로 이승명 대표가 지난 6월 19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한국정보처리학회(KIPS) AI시스템 연구회·데이터 보안&프라이버시 연구회 공동 워크샵(6월18일~20일)에 참석해 '에이전틱 AI 데이터 보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샵은 '신뢰 가능한 피지컬 AI(Trustworthy Physical AI)'를 주제로 열렸다. AI가 채팅과 검색을 넘어 로봇·자율주행·산업설비를 직접 제어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행사를 운영해 온 두 연구회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자리로, AI 시스템의 성능뿐 아니라 보안·안전성·개인정보보호·신뢰성을 함께 논의하는 융합 학술행사로 마련됐다.

이승명 대표는 에이전틱 AI 확산과 함께 넓어지는 데이터 보안 위협, 그리고 이를 동형암호(FHE) 기반 기술로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과 달리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다루는 데이터와 권한이 많아질수록 공격 표면도 함께 넓어진다. 데이터가 활용되는 '바로 그 순간'의 보안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이유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이태진 가천대 교수가 '자동화된 에이전틱 AI 보안 취약성 및 방어수준 진단'을, 주문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관이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주요 이슈 및 정책 방향'을, 문귀 포티넷 전무가 사이버보안 제조사 관점의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에임인텔리전스 유상윤 대표도 에이전틱 AI 데이터 보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개회식에서는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워크샵 조직위원장인 백윤흥 서울대학교 교수가 인사말을 전했다.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논의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디사일로는 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활용 기술이 에이전틱 AI 시대의 현실적인 보안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디사일로는 앞으로도 학계·산업계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프라이버시 강화기술(PET)의 실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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