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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일로, IFAC 세계대회 2026 '암호화 제어 워크샵' 초청 발표

PR 팀PR 팀 · 디사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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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 디사일로 부대표, IFAC 세계대회 2026 '암호화 제어 워크샵'서 '동형암호의 최근 발전과 응용' 초청 발표

자동제어 분야 최대 국제 학술대회 부산 개최 — 암호화 제어(Encrypted Control) 국내외 연구진 집결

동형암호 상용화의 현주소와 조건을 산업 관점에서 제시


박준홍 디사일로 부대표가 지난 8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IFAC 세계대회(IFAC World Congress 2026)의 공식 워크샵 '암호화 제어 워크샵(Encrypted Control Workshop and Live Demonstrations)'에 참석해 '동형암호의 최근 발전과 응용(Recent Advances in Homomorphic Encryption and Its Applications)'을 주제로 초청 발표했다.

암호화 제어 워크샵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암호화 제어 워크샵 공식 웹사이트

IFAC 세계대회는 자동제어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은 암호화된 상태의 데이터로 제어 연산을 수행하는 '암호화 제어(encrypted control)'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이론 발표와 실제 시스템 라이브 시연이 하루 동안 이어졌다.

박준홍 부대표는 발표에서 동형암호(FHE) 분야의 질문이 '실행 가능한가'에서 '어디에서 상용화가 성립하는가'로 옮겨왔다고 진단하고, 알고리즘부터 전용 하드웨어까지 산업 전반의 최근 발전 흐름과 금융·공공 분야의 국내외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워크로드의 특성과 복호화 결과의 거버넌스라는 두 가지 조건이 각 응용의 상용화 시점을 결정한다는 분석을 제시하고, 향후 동형암호가 열어갈 다음 응용처로 프라이빗 AI를 꼽았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삼성SDS, waLLLnut 등 산학 연사들의 발표와 함께, 오후 세션에서 국내외 연구진의 암호화 제어 실증 시연이 진행됐다.

자동제어 분야의 국제 연구 커뮤니티와 동형암호 산업계가 만난 이번 워크샵을 통해, 디사일로는 동형암호가 연구실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보안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디사일로는 앞으로도 학계·산업계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프라이버시 강화기술(PET)의 실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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