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일로, '2026 기술·혁신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참가… 공공기관 수요처와 1:1 상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 양재 엘타워서 개최… 우수 기술·혁신제품 보유 중소기업과 공공 수요처 연결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데이터 클린룸(DDCR)을 앞세워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수요에 대응, B2G 공공판로 개척에 박차
디사일로가 지난 6월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기술·혁신제품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가해 사전 매칭된 공공기관 수요처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을 비롯한 수요처와 우수 기술·혁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에 매칭된 일정에 따라 기업별 30분 단위의 1:1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정책 데이터를 비롯한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한 보안·규제 요건이 데이터 활용의 현실적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디사일로는 완전동형암호(FHE)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그대로 분석·활용하는 프라이빗 AI(Private AI) 기술과, 2025년 7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DDCR)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공 수요처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디사일로는 이번 상담회를 공공부문 판로 개척의 발판으로 삼아, 보안과 활용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 과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처와의 접점을 넓혀 프라이버시 강화기술(PET)의 공공부문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